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로버트 E.O. 스피드왜건/전투조류 (문단 편집) == 여담 == [[일순 후의 세계]] 이후를 다룬 7부에서는 스피드왜건 석유 회사도 등장. 일순 후의 세계인 [[스틸 볼 런]]과 [[죠죠리온]]에서는 일순 후의 모습으로 등장하지 않았지만 여기서도 일순하기 전 원래 세계처럼 석유왕이 된 걸로 보인다. 같은 2부에 등장하는 조연 [[스모키]]에게 2부의 싸움이 끝난 후 재단의 힘으로 후원을 하여 스모키가 정치를 공부해 인종차별로 유명한 [[조지아 주|조지아]]주의 흑인 시장이 될 수 있게 해줬는데, [[로버트 E.O. 스피드왜건|젊은 시절의 그]]와 스모키 모두 범죄자로서 각각 주인공의 금품을 노리지만[* 특히 스피드왜건은 죠나단을 살해할 의도까지 가지고 있었다.] 오히려 은혜를 입으며 개심해 주인공의 친구가 됐고, 후에 자수성가로 이름을 날린다는 공통점이 있게 된 셈이다. 에리나와는 오랜 세월 동안 가깝게 지내왔음에도 결혼하지 않고 그저 지인 관계로 지내왔다. 죠셉도 이를 보고 '''재혼하지 않냐는''' 농담을 하는데 죠셉은 그를 가족처럼 소중히 여기니 에리나와 스피드왜건이 결혼해도 문제로 생각하지 않지만, 문제는 사실 둘이 서로 그렇고 그런 사이 아니냐는 식으로 장난섞인 태도로 말한 것이다. 스피드왜건의 성격상 죠나단이 사랑했던 여자였던만큼 그의 의리를 존중해서 에리나를 건들 리도 없으니 아무리 사정을 모른다고 해도 상당히 무례한 발언인 셈. 당연히 이 말을 들은 에리나는 크게 화를 내며 지팡이로 죠셉을 두들겨팼다. 2부에서 타계하여 3부에선 더 이상 안 나왔던 게 어쩌면 다행일지도 모른다. 3부에서 맹우였던 죠나단이 자신의 목숨을 바쳐 동귀어진했던 최악의 숙적이 [[DIO|100년 후 부활한 것도 모자라 맹우의 몸을 뺏고 온갖 패악질을 저지르고 다니는]] 꼴을 보지 않았으니...[* 다만 현실적으로 스피드왜건이 3부 시점인 1980년대 후반까지 살아있었다면 120세를 훌쩍 넘긴 나이가 된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